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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준 도의원, 공공기관 근무혁신 당부사진>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 [청해진농수산신문]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지난 9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연근무 확산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등 공공부문부터 근무혁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8월 기준 국내 비정규직 근로자는 806만 6,000명. 2003년 통계 작성 시작 이래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전체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의준 의원은 “청년 고용 안전망 확충을 위해 지자체에서 취업 청년들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하고 지역정착형 청년 일자리 사업,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정규직화 되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자리 사업이 보조금 지원으로만 끝나선 안 된다”면서 “정규직 전환 등 좀 더 안정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전라남도 산하 공공기관부터 투명한 인사운영을 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신의준 도의원은 연구직의 경우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여 업무효율을 극대화시켜야 한다며,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고 우수인재 이탈을 막아야 경영혁신도 가능하다고 당부했다.<동부 신동호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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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 인사 분야 기관 표창 수상 잇달아[청해진농수산신문] 광양시가 2019년 인사 분야 ‘공무직 처우개선·교육훈련’에서 기관 표창을 받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19일 전라남도 비정규직노동센터에서 전라남도 내 모든 자치단체·공공기관·일반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전라남도 노동인권실현 평가’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공무직 임금과 복무 등의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도내 22개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노동인권실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일에는 도내 22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19. 공무원 교육훈련업무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7년과 18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3년 연속 교육훈련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양준석 총무과장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무원과 공무직 교육에도 심혈을 기울여 좋은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직무 교육 실시와 지원으로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가치관을 확립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고 효율적인 공무직 관리와 근로자 처우개선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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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군정철학 공유를 위한 성주군 공직자 소통간담회 열려[청해진농수산신문] 성주군은 민선7기 군정철학 공유를 위해 13일 성주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3주간 9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2년차를 맞이하여 ‘군민이 군수입니다’, ‘군민중심 행복성주’, ‘성주는 즐겁다’, ‘먹·자·쓰·놀 운동’, 등 주요 군정철학을 공유하여 군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군정철학 및 브랜드 슬로건의 배경과 의미 먹·자·쓰·놀 운동의 취지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 민선7기 인사운영 방향 군정철학과 방향에 관한 공직자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백성은 물이고 임금은 배’라는 군주민수의 통치철학처럼 강물은 배를 뜨게도 하지만 화가 나면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며 “결국 모든 권력은 군민에게 있으며 백성의 뜻이 곧 천심이라는 것이 고금의 진리이다”고 강조했다. 취임이후 ‘군민이 군수입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군수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항상 초심을 잃지 않으려 다짐하고 있으며, 공직자들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행정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먹·자·쓰·놀 운동은 ‘군민중심 행복성주’라는 군정목표와 맥락을 같이 하는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먹·자·쓰·놀 운동에 공직자들도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와 SOC사업, 참외산업 육성, 명품교육 메가프로젝트, 新성장동력 확보 등 군정현안사업을 공직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여 성주 미래 100년의 밝은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가길 당부했다. 이어서 군정방향 및 철학에 대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군민과 함께 발맞춰 나가고자 하는 민선7기 군정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이 모두 행복한 성주 건설을 위해 600여 공직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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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 ‘호응’▲ 전남교육청,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 ‘호응’ [청해진농수산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7일부터 17일까지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제도 설명회 및 경청올레’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5개 권역, 1,400여 명의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명회 및 경청올레는 2019년도 일반직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보직관리 규정 개정 등 인사정책에 대한 일선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인사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설명회에서 전보, 승진, 근무성적평정 등 인사행정 전반을 설명하고, 질의 답변을 통해 일선 현장 공무원들의 궁금증, 고민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인사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쉽게 문의하지 못했던 개인별 인사고충을 상담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97%에 이르는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직원은 “그 동안 궁금했지만 쉽게 물어볼 수 없었던 인사제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며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사부서에서 먼저 다가와 손을 내밀고 귀 기울여 이야기를 들어주니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조홍석 총무과장은 “인사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누구나 공감하는 시스템에 의한 인사제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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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행안부 공모사업 확정, 맞춤형 인사혁신 착수▲ 강진군 [청해진농수산신문]지역적 요인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한 세대교체 등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강진군이 발 벗고 나선다. 전국 7개 자치단체를 뽑는 ‘맞춤형 인사컨설팅’에 강진군이 최종 확정, 오는 3월 14일 최초보고회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인사시스템 구축에 힘쓴다. 강진군은 맞춤형 인사컨설팅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효율적 인력운영과 행정수요 변화에 따른 직렬별 인력확충 방안, 인사행정에 대한 직원들 참여 및 의사반영 방안 등 강진군만의 최적화된 인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017년에는‘구신녀(9급 신입 여성공무원)’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만큼 신입, 그것도 여성공무원의 비중이 크게 증가하며 행정조직의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행정조직의 변화는 군민들에게 직접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컨설팅을 통해 우리 군 여건에 맞게 사람중심의 활력있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군민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사컨설팅은 행정안전부에서 전문 컨설팅업체를 선정해 9월까지 6개월간 인사운영 실태분석을 위한 진단, 직원 심층인터뷰 및 설문조사, 수차례 현장방문 등을 진행한다. 이어 인사운영진단 개선안을 마련해 강진군만의 인사혁신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61명의 신규 공직자가 근무하고 있다. 이 중 여성공무원은 67명으로, 신규 공직자의 약 4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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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17년도 경찰관 정기인사 단행[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상배)는 지난 13일 국민의 안전과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인사를 단행하여 조직을 재정비 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경감이하 182명을 전보하는 대대적인 인사이며, 인사운영규칙을 반영하여 조직운영 효율성 제고 및 직무수행 능력을 감안하고, 해·육상 간 순환배치에 역점을 뒀다. 특히,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와 국민의 안전에 주력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인력안배 인사에 주력하였다고 전했다. 김상배 서장은 “먼저 이곳, 완도로 전입해 온 직원들을 환영하며 재빨리 현장에 적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성공적인 완도 해조류 박람회 개최를 위해 해양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해상안전과장(경감 최종운)은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2017년도 완도해양경비안전서 정기 인사발령 ◆ 완도해양경비안전서(44명) ▶기획운영과 기획운영계장 경감 박성배(전입), 경사 김선형, 경사 김동훈, 경사(승) 윤병두(전입), 경사 서채훈, 경장 조한, 경사(승)서정훈, 경감 박재철, 경위 김소희 ▶경비구조과 경비구조계장 경감(승) 김경미(전입), 경위(승) 박병윤, 상황센터장 경감 서남수(전입), 상황센터장 경감(승) 김광철, 상황센터장 경감 최재곤(전입), 경사 최창국(전입), 경사 이선일(전입), 경장 김영권(전입), 경장 한동호, 해경구조대장 경감 김진현(전입), 경위 이보현(전입) ▶해양안전과 해상안전과장 경감 최종운(전입), 경위 천옥석, 경장 정현재, 경장(승) 김지원, 교통레저계장 경위 신충화(전입), 경사 이기범, 경장 이희옥, 교육훈련센터장 경위 이충남, 경사 신경식, 경사 나병안, 경사(승) 조상범, 경장(승) 하승진 ▶장비관리과 경장 임상혁, 경장(승) 공자현, 순경 서동훈, 경장 김삼규, 순경 이형규, 경위 김경태, 경장 정영재 ▶해상수사정보과 해상수사정보과장 경감 최광배, 해양수사정보계장 경위 최근주, 경위 김계빈, 경사 황성근, 경장(승) 박지훈 ◆해경센터(72명) ▶완도해양경비안전센터 경위 신문수, 경위 김근홍, 경위 김선주, 경위 정민두(전입), 경위(승) 박갑수(전입), 경위(승) 김병기, 경사 하남호, 경사 강성표, 경사 허선귀, 경사 김성환, 경사 윤형복, 경사 박성식, 경사 이준하(전입), 경장 한정호, 경장 박준영, 경장 이충현 ▶마량해양경비안전센터 경위 김태균, 경위 이성주, 경위 하민양, 경위 박관일(전입), 경위 배규진, 경위 이상완, 경위(승) 배정렬(전입), 경사 정복기(전입),경사 김문성(전입), 경사 남창민(전입), 경사 이정제(전입), 경사 박윤용, 경사 김은주(전입), 경장 김종춘(전입),경장 남진영(전입), 경장 박정훈 ▶땅끝해양경비안전센터 경위 이찬성, 경위 신현주, 경위 김진춘, 경위 정길민, 경위 조병훈, 경위 최병복(전입), 경위 감의갑, 경위 문권용, 경사 김정길, 경사 최재현, 경사(승) 추성준, 경사(승), 장승호, 경사 김억수, 경장 추정, 경장 박형규 ▶노화해양경비안전센터장 경감 강선우, 경위 소경근, 경위 김수현, 경위(승)한상훈, 경사 조가람, 경사(승) 김승갑, 경사(승) 김성훈, 경장 홍성국, 경장 박경준, 경장 이희승, 경장 김희수, 경장(승) 이한솔 ▶회진해양경비안전센터장 경감 허현, 경위 오명일(전입), 경위 박인학(전입), 경위 박효수(전입), 경위 양도열, 경위 조성구, 경위 박경원, 경사 배동열(전입), 경사 김해령(전입), 경사 박설라(전입), 경사 주홍석(전입), 경사 김건우(전입), 경장 임주원 ◆경비함정(66명) ▶323함 부장 경위 장윤호(전입), 경위 김기웅, 경사 황종일(전입), 경사 류종선, 경장 이창수, 경장 이진영, 순경 조용관, 순경 김문길, 기관장 경위 김이두, 경위 위승일 ▶278함 함장 경감 이덕수, 부장 경위 최종문(전입), 경위 남상길, 경위 주정수(전입), 경사 남동식, 경사 윤재구(전입), 경사 전병준, 경장 정용준, 경장 정회인, 기관장 경위 강철수, 경사 강종현, 경장 조희창(전입) ▶279함 함장 경감 장전천, 부장 경위 정형제, 경위 이창민, 경위(승) 이재근, 경사 신규수(전입), 경사 강재욱, 경사 문성욱, 경사 한영성(전입), 경장 위영상, 경장 노영현, 기관장 경위 강성용, 순경 이재호 ▶P-51정 정장 경위 강웅, 부장 경위 임용택(전입), 순경 김진석, 경장 박민근 ▶P-56정 정장 경위 김완철(전입), 부장 경사 김신중(전입), 경장 추병수, 기관장 경위 이광선 ▶P-57정 정장 경위 이선우(전입), 부장 경위 제갈운용(전입), 경사 김태헌, P-66정 정장 경위 추정술, 경장 손재희, 순경 정민호, 기관장 경위 홍웅기(전입) ▶P-87정 정장 경위 고영숙, 부장 경사 조준호, 기관장 경위 강기영(전입), 경장 김재권, P-112정 기관장 정은연, 경장 강선철(전입), 경장 김은식 ▶P-133정 정장 경위 김진철, 부장 경사 양동명, 기관장 경위 박철민, 경장 서정훈, 경장 이기건 ▶방제1호정 정장 경감(승) 박원기(전입), 부장 경위 김찬호, 경사 박계봉, 경사 임성태 <서부 정완봉 취재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chjnews.kr 입력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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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16년도 정기인사 단행[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전남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유연식)는 12일 국민의 안전과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에 주력하기위해 인사하여 조직을 재정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경감이하 정기인사로 165명을 전보하는 대대적인 인사로, 인사운영규칙을 반영해 조직운영 효율성 제고 및 직무수행 능력을 감안하고 선호·비 선호 부서 및 해·육상 간 순환배치에 역점을 뒀다. 특히,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와 국민의 안전에 주력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인력안배에 인사에 주력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유연식 서장은 “먼저 이곳 완도로 전입해 온 직원들을 환영하며, 재빨리 현장에 적응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6년도 완도해양경비안전서 정기 인사발령 ◆완도해양경비안전서(32명) ▶기획운영과 경위 소경근, 경사 박연태, 경장 소장환, 8급 김은숙(전입) ▶경비구난과 경비구난계장 경감 이덕수(전입), 상황센터장 경감 장전천, 상황센터장 경감(승) 기갑서(전입), 경위(승) 이재근, 경사 양승만, 경사(승) 류란, 경장 최영열, 경장 김진명(전입), 경장 유지훈, 순경 배지훈 ▶해상안전과 해상안전관리계장 경감 허현(전입), 교통레저계장 경위 김광철(전입), 경위 김소희 ▶장비관리과 장비관리과장 경감 위복환, 정비계장 경위 류석암, 보급계장 경위 박재근, 경사 박태준, 경사 안은주(전입), 경사(승) 최홍일, 경장 김승갑, 경장(승) 박형규 ▶해상수사정보과 수사계장 경위 고영숙, 정보외사계장 경위(승) 이정형, 경사 김선형, 경사(승) 오승록 ▶해양오염방제과 해양오염방제계장 6급 윤현식(전입), 예방지도계장 7급 장명길(전입), 8급 장윤이(전입) ◆안전센터(76명) ▶완도해양경비안전센터장 경감(승) 지행선(전입), 경위 이광선, 경위 김진철, 경위 감의갑, 경사 이정화, 경사 김태헌, 경사 진종인, 경사 정병훈, 경사 신경식, 경사(승) 이기범, 경장 이진영, 경장 이창수, 경장 성형준, 경장 위영상, 경장 김선정, 경장 이희승, 경장 안영호 ▶노화해양경비안전센터장 경위 김진출, 경위 김혁태, 경위 조남수, 경위 감의석, 경위 최근주, 경위 김이두, 경사 김대웅, 경사 양동명, 경사 나병안, 경사 김창오, 경사 이병호, 경사 류종선, 경장 박민근, 경사(승) 이종채(전입) ▶회진해양경비안전센터장 경감 김정석, 경위 반상돈, 경위 이충남(전입), 경위 신상현(전입), 경위 이상완(전입), 경사(승) 김억수, 경사 강재욱(전입), 경사 한정규(전입), 경사 강중수, 경사 이영욱(전입), 경사 심학섭(전입), 경사 강종현(전입), 경사 정정욱, 경사 임신혜, 경장 손재희(전입), 경장 황덕하(전입), 경장 문상수, 경장 배세훈 ▶마량해양경비안전센터장 경감 박영인(전입), 경위 이근배, 경위 김중식(전입), 경위 이정식(전입), 경위 문광연(전입), 경위 정형제(전입), 경사 나용길, 경사 남동식, 경사 박병윤(전입), 경사 김계빈(전입), 경장 서정훈, 경장(승) 박정연, 순경 하승진 ▶땅끝해양경비안전센터장 경감 강성일, 경위 이창민, 경사 김기웅, 경사 송정철, 경사 문성욱(전입), 경사 송장호(전입), 경사 백문현, 경사(승) 이화영, 경장 김태환(전입), 경장 노영현, 경장 조상범(전입), 경장 이기일(전입), 경장 유상영(전입), 경장 김은식(전입) ◆경비함정(56명) ▶323함 부장 경위 김익태(전입), 기관장 경위 이찬성, 경사 김정훈, 경사 한상운, 경사 박광재, 경사 최석민, 경장 강영식, 경장 황성근, 경장 최세원, 경장 황일권 ▶278함 부장 경위 김태균(전입), 기관장 경위 서상주, 경위 임중현, 경사 임동근, 경사 이승규(전입), 경사 이창근, 경사 김우헌, 경사 진수환, 경장 김성훈, 경장 임상혁, 경장(승) 김삼규, 순경 김양선, 순경 한동호, 순경 공자현 ▶279함 부장 경위 한회수, 기관장 경위 문권용, 경사 김세호, 경사 송길영, 경사(승) 조가람, 경장 고영웅, 경장 정현재, 경장 나재원, 경장 서정훈, 순경 이형규(전입) ▶P-51정 부장 경사 김정길, 경장 김종철 ▶P-56정 기관장 경사 이성주, 순경 추병주, ▶P-57정 기관장 경위 문기곤(전입), 경장 정학금, 경장 조한 ▶P-66정 정장 경위 박순영, 부장 경사 윤성환, 경장 손영종 ▶P-87정 부장 경사 박윤용(전입), 기관장 경위 배규진(전입), 경장 강인, 경장 권대현 ▶P-112정 정장 경위 최승태, 기관장 경위(승) 추갑종, 경장(승) 박세옥 ▶P-133정 부장 경사 정유석, 기관장 경사 김선주(전입) ▶방제1호정 정장 경감 박재철, 부장 경위 천옥석, 기관장 경위 정규복<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wwww.chjnews.kr 입력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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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13년도 정기인사 단행완도해경, 2013년도 정기인사 단행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용범)는 2013년 경찰공무원 경감급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조직운영 효율성 제고 및 적극적인 해상치안 역량강화를 위하여 자체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정기전보는 해양경찰청 인사운영규칙·규정·지침 등에 기반을 두고 인사위원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시하였으며, 특히 신정부 출범 시기에 한 점의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에 주력하기 위해 업무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제고하고 개인의 근무 희망부서 등 종합적인 의견과 업무능력및 경력을 토대로 부서별 적임자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실시하였다. 완도해경은 이번 인사발령으로 총 71명의 경찰관이 자리를 옮겼다. 김용범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철저한 함․정장 인수인계로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 직원간 화합과 단합을 이루어 최고의 팀워크를 형성, 전국 제일의 완도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경감급 이하 주요 보직자 인사 발령 명단 ◆경감급(5명) ▶경무기획계장 경감 정병호(전입) ▶수사계장 경감 곽현석 (전입) ▶277함장 경감 임종철 (전입) ▶278함장 경감 임기용 ▶해상치안 상황담당관 경감(승) 문안용 ◆경위급(26명) ▶경리계장 경위 손철종 ▶정비계장 경위 송정규 (전입) ▶청문감사계장 경위 이해선▶교통레져계장 경위 이명환 (전입) ▶경비구난계장 경위 박수형 ▶정보계장 경위 신용광 ▶보안계장 경위 박석정 ▶외사계장 경위 서남수 ▶상황실장 경위 최승범 ▶상황실장 직무대리 경위(승) 엄영식 (전입) ▶상황실장 직무대리 경위(승) 박순영 ▶122구조대장 경위 김종성(전입) ▶완도파출소장 경위 김진출 (전입) ▶노화파출소장 경위 김수남 ▶P-51정장 경위 신용철 ▶P-66정장 경위 배성감 ▶277함 부장 경위 감의석 ▶277함 기관장 경위 김혁태 ▶278함 부장 경위 박상회 ▶278함 기관장 경위 정규복 ▶279함 부장 경위 김근홍 ▶P-112정장 경위 조성구 ▶완도파출소 경위 이정욱 ▶회진파출소 경위 정택은 ▶회진파출소 경위 송태신 ▶회진파출소 경위 임창현 등 71명이다. <서부 정완봉기자> 새감각 바른언론 청해진농수산경제신문 www.wandonews.co.kr/ www.wandonews.kr 입력: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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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수 해양경찰청 차장 완도해경 방문임창수 해양경찰청 차장 완도해경 방문 국민편에 서서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자 강조 ▲ 임창수 해양경찰청 차장, 완도해경 방문해 직원과 대화 청해진신문] 임창수 해양경찰청 차장(50. 치안정감)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17일 완도를 방문, 新인사정책제도․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임 차장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경찰서 대강당에서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한 조직 인사 구현을 위한 ‘신인사제도 도입’과 ‘국민 편에 서서 일하는 조직문화’로 거듭 나서자며 직원들과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이날 임 차장은 '해양경찰청 인사운영규칙' 개정사항과 신인사제도의 추진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통합인적자원관리시스템(CDP)' 시연을 통해 직원들의 협조 및 성과평가제도(BSC)의 변경사항에 대한 이해를 제고했다. 임 차장은 특히 ‘국민 속으로 들어가서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조직은 생존할 수 없다.’면서 변화하는 선두 조직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당부로 교육을 마쳤다. 한편, 경찰대학교 1기 출신인 임창수 차장은 경북 상주경찰서장과 인천 연수경찰서장을 거친 후 지난 2006년 해양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해양경찰청 기획조정관을 역임하고 지난해 차장으로 승진했다.<완도서부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입력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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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인사, 전입 신고식 가져완도해경 인사, 전입 신고식 가져 본격적인 해상치안 업무돌입 청해진신문]완도해양경찰서(서장 양동신)는 지난 2월 14일자 경감 이하 경찰공무원 총 159명에 정기인사발령과 전입자에 대한 신고식을 3층 대강당에서 가졌다. 금번 정기 인사는 해양경찰청의 新인사운영규칙ㆍ규정ㆍ지침 등을 반영하고 자체 인사위원회의 기준에 따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한 인사정의 실현이라는 기치아래 실시되었다. △ 경감 ▲ 경비구난계장 경감 김재현 ▲ 안전관리계장 경감 이국진 ▲ 수사계장 경위(승) 황인태 ▲ 완도파출소장 경감 김일문 ▲ 278함장 경감 김재섭 ▲ 277함장 경감 허순종 ▲ 279함장 경위(승) 김복근 이상 7명. △ 경위 ▲ 해상치안상황실장 경위 김대현 ▲ 경비구난과 경위 이기호 ▲ 정비계장 경위 김경수 ▲ 보급계장 박성배 ▲ 정보통신계장 경위 오재복 ▲ 수사과 경위 정영석 ▲ 정보계장 경위 박영석 ▲ 외사계장 경위 유국재 ▲ 회진파출소 경위 정형명, 경위 김광현 ▲ 마량파출소 경위 최수용, 경위 이헌곤 ▲ 땅끝파출소 경위 김덕주, 경위 양동한 ▲ 278함 기관장 경위 정영복 이상 15명. 한편 완도해경은 상반기 정기 인사를 끝으로 각자의 부서에서 본격적인 해상치안 업무로 지역 해상치안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의 치안활동과 지역주민의 요구와 내부의견을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객만족 치안활동을 전개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도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 www.wandonews.co.kr입력 20110215